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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브랜드 소개
일본 최고의 야구용품 기술력을 가진 ZETT사는 2004년 VIVA스포츠와 야구용품 일체에
관한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하여 야구공,글러브,배트,의류 및 장비 일체를 국내에 공급하게 되었다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 및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트사는 국내 프로구단 기아타이거즈를 2004년~2014년까지 10년간 후원해왔다. 제트는 일본 및 국내 굴지의 유명 프로선수들과 스폰서쉽에 있으며 100년전통 PRO FFESSIONAL 정신으로 야구용품 회사로 명성이 높은 브랜드이다. 1948년에 설립 된 축구 전문 브랜드로 경기용 축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와 미국을 비롯한 50여개국에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있으며 2002 한일 월드컵
본선 진출국 중 슬로우베니아 국가 대표팀을 후원 하였으며, 현재 이란 국가대표를 후원하고 있다. 또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는 출전 국중, 8개국의 골키퍼들이 울스포츠 GK 글러브를 사용했으며, 선수로서는 체코 국가 대표 파벨네이베드, FC바로셀로나의 리차드 두프, 발렌시아의 산티고 카니자레스, AS로마의 프란체스코 안토니오리, 라치오의 디노 바지오, AC밀란의 세바스티아노로씨를 포함하여 이탈리아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는 톨도 등이 있다.
현재 비바스포츠는 울스포츠와 제조 및 판매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여 의류 및 축구화를자체 생산하며 기타 수입 제품으로는 싱가드, 볼, 글러브, 가방 등이 있다. 1969년 Dr 로버트 맥데이비드 최초의 무릎 브레이스 제작을 시초로 시작한 메디칼 스포츠 브랜드로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유럽 일본에 지사가 있으며 현재 약 400 제품 생산,
비바스포츠를 통해 2010년 부터 각대리점에 판매가 되고있다.
또한 2011~2012 시즌 남자프로농구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후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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